맥스의 일상 /음식이야기 ☆님 2017. 2. 23. 10:32
도미노 직화 스테이크 피자 후기(피자의 유래) 오랫만에 도미노 피자를 주문해보았습니다. 직화 스테이크 피자 나온지 얼마 안된 신상피자입니다. 도미노는 신상품 나오는 주기가 빠른 것 같네요 매번 시킬때마다 새로운 피자라고 광고를 하고 있구요. 도미노 피자의 생명은 배달인것 같아요 항상 일정한 시간에 배달되는 배달 피자인데요 비싸기도 비싸죠 그럼 직화스테이크 피자 어떻게 생겼는지 보겠습니다. 딩동 초인종이 울리고 피자를 얼른 받아왔습니다. 이거 포장부터 화려하네요. 그런데 포장엔 브레이즈드 포크피자 선전만.. 이건 또 무슨 피자인가요? 이걸 시킬껄 그랬네요 더 맛있어 보이는데 ㅡ.ㅡ 그런데 선전하시는 분 너무 메이크업이 진하네요 스테이크 피자라 그런가? 피자 전체적으로 어둡네요 스테이크라 이렇게 검은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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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의 일상 /음식이야기 ☆님 2017. 2. 22. 15:01
달콤함의 극치~ 아이스와인 정말 맛있네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스 와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신년을 맞이하여 함께한 와인이었는데요. 이니스킬린(InnisKillin) 아이스와인입니다. 아이스와인은 주로 캐나다에서 유명한데요. 이제품도 캐나다에서 생산된 와인입니다. 저번 여행때 하나 들고 왔는데요. 이제야 개봉하게 되었네요 처음 셋팅사진만 찍어두고 실상 와인 따른 사진을 못찍었네요 처음에 아이스 와인에 대해 듣게 되면 왜 아이스와인이지? 라는 의문이 생길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이게 차갑게 먹으라는 건가? 얼음도 없는데 왜 아이스와인이라고 하는지 궁금했죠. 나중에 확인해보니 포도를 수확할때 제 때 수확을 하지 않고 일부로 밭에 방치한다는군요. 그래서 날이 추워지면 포도가 얼게되고 포도가 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