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시 준비물 10가지 (아재 feat)

가정의 달 5월 해외여행 가시는 분 부쩍 늘어나고 있다고 하네요. 오늘은 해외여행시 준비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여행 준비물은 아재들이 챙기면 더 좋은 해외여행 준비물로 준비해봤습니다. 재미로 봐주시고 해외여행 잘 다녀오세요 


1. 여권 및 지갑 보관용 복대

해외여행시 준비물해외여행시 준비물

해외여행 가는데 여권 빼 놓고 가실 분들 안 계시겠죠? 실제로 공항가서 여권 없어서 되돌아오신 분도 저는 봤습니다. 그런면에서 본다면 이 여행용 복대는 아재들에게 소중한 아이템입니다. 여권도 챙기고 항공권도 챙기고 또 돈도 일부 보관할 수 있습니다. 이 복대 하나만 있으면 여행 준비물 상당 부분이 해결이 됩니다. 


2. 항공권(e-ticket) 복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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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항공권을 주로 e-ticket으로 줍니다. 그래서 메일로만 받아두시고 출력을 안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꼭 출력해서 보관해야 발권이 가능합니다. 항공권은 반드시 여유분을 한두장 더 복사해서 가방에도 넣어두고 복대에도 넣어두세요. 혹시나 잃어버리면 출력하기 어렵습니다. 미리 준비하세요. 스마트폰에 e-ticket를 저장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 환전 및 해외거래가능 신용카드

해외여행 가실 때 환전은 미리미리 해 주셔요. 인천공항에서 환전하는 것이 가장 비싸답니다. 인터넷 뱅킹으로 환전을 하시던지 아니면 주거래 은행에 가셔서 환전을 하시는게 가장 저렴합니다. 요즘엔 신용카드가 있어서 현금은 많이 안가져가는데요. 아재분들 신용카드가 해외에서 사용가능한 것인지 꼭 확인해주세요. 해외에서 사용가능한 카드더라도 별도 비밀번호를 은행에서 설정하지 않으면 사용이 안 될 수도 있답니다. 카드만 믿고 해외갔다가 낭패보실수 있답니다. 


4. 비상약 또는 평소 복용하는 약 


해외여행 가실때 반드시 필요한 상비약 챙기셨죠? 외국가면 말도 안통하고 약 사기도 어렵습니다. 소화제, 설사약, 감기약, 멀미약, 상처치료제 등 간단한 상비약을 준비하시구요. 본인이 평소에 먹어야 하는 약이 있다면 미리 병원에가서 처방을 받아오세요 


5. 여행용 만능 콘센트 


여행가시기 전에 미리 그 나라의 전기콘센트 모양을 확인하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전압도 확인하셔야겠죠? 콘센트 모양이 안 맞는 경우 위 사진에서 처럼 만능 콘센트가 필요합니다. 저거 하나만 있으면 세계어디에서든 전기코드가 사용이 가능합니다. 

6. 볶음김치


김치 없으면 밥 못드시는 분들 엄청 많으시더라구요. 김치는 꼭 볶음김치로 가져가세요 생김치 가져가면 발효되면서 폭발하기도 합니다. 터지면 냄새가 끝장나는거 아시죠? 


7. 볶음 고추장 


해외 나가면 볶음 고추장이 만능 소스입니다. 식당에서 나오는 모든 음식을 고추장에 찍어 드실 수 있습니다. 심지어 빵에 고추장 발라 드시는 분도 봤습니다. 한국의 맛이 그리운 분들은 꼭 고추장 챙기세요.


8. 팩소주 


술을 사랑하는 아재라면 팩소주는 필수 준비물입니다. 해외여행시 가져갈 수 있는 팩소주 요즘엔 저렇게 파우치 형태도 나와서 더 가볍습니다. 그런데 조금 멋있어 보이는건 플라스틱 병에 들어있는 작은 팩소주입니다. 양주처럼 보이기도 하고 선물로 주기도 좋죠. 

해외여행가면 소주 비싸서 현지에서 못사드십니다. 한병에 3만원정도 하더라구요. 소주가 고프시다면 꼭 마트에서 팩소주 챙기세요. 


9. 누룽지 또는 컵라면 

해외여행가서 빵 대신 누룽지 드셔보세요. 거의 대다수의 숙소에는 커피포트가 있죠. 커피포트로 물을 끓여서 누룽지에 부어놓으면 적당히 익어서 먹을만합니다. 빵은 절대 못드시는 아재분들 아침에 누룽지 어떠신가요? 누룽지 대신 요즘엔 물만 부으면 먹을수 있는 미역국 동태국 이런 즉석 식품도 많더라구요. 이런식품을 적당히 가져가면 현지에서 입맛에 안맞는 음식으로 고생할때 도움이 많이 됩니다. 단 쇠고기 돼지고기 이런게 들어간 제품은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입국시 이런 물건은 거의 검역으로 폐기됩니다. 


10. 샴푸 등 개인세정용품 


민감하신 분들은 본인이 평소 쓰던  세면도구를 가져가시는 게 좋습니다. 미국이나 유럽 등 외국 호텔에 비치된 샴푸 써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우리나라 샴푸처럼 부드럽지가 않습니다. 물이 달라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외국에서 샴푸로 감고 린스안하면 머리가 안 빗겨 지실지도 모릅니다. 집에서 좋은거 챙겨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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